화장실 붙이는 타일
요즘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스스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래 된 집에 거주하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집의 느낌이 나는 것 처럼 꾸미는 것입니다. 이 때 가장 많이 시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입니다. 이곳은 세수를 하거나 샤워, 볼일을 볼 때 들어가는 장소이면서도 하루의 기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공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리모델링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화장실 붙이는 타일로 많이 찾고 계실 텐데, 이왕이면 고급스러운 자재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붙이는 타일 "리뉴월 타일 RT-101"
화장실을 리모델링 하는 이유
집에서 거주하다 보면 보편적으로 거실이나 주방, 일반 방 같은 경우에는 나름대로 관리를 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신경 써서 건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살아갈만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제법 많이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신경을 쓴다거나 청소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된 집일수록 화장실을 리모델링 해야 합니다.
왜 붙이는 타일을 선택할까
여기에는 명확한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바로 시공성과 인건비입니다.
- 시공성 : 붙이는 타일의 경우는 기존의 벽을 떼어내거나 갈아치울 필요 없이 그저 위에 붙여주기만 하면 모든 시공이 끝나게 됩니다. 설치하기 굉장히 편리하고,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최근에는 다들 이런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 인건비 : 이 부분은 셀프인테리어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서 갈리게 됩니다. 만약 일반적인 타일이나 벽면으로 화장실 인테리어를 다시 하려고 하면 인부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들게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 붙이는 타일로 새롭게 인테리어를 진행할 경우에는 스스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타일 종류
주변을 둘러보면 이미 굉장히 많은 종류들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다이소의경우는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싼 붙이는 타일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퀄리티입니다. 대부분은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붙였을 경우 오히려 공간의 분위기가 다운되고, 가치가 하락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오히려 두꺼운 두께를 가진 제품을 권장해드립니다.
왜 리뉴월타일일까
가장 큰 이유는 '고급스러움'입니다. 다음으로는 품질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모두 화장실 붙이는 타일이 지니고 있는 두께에서 나오게 됩니다. 리뉴월타일은 일반 싼 제품들보다 약 4배 가량 두꺼운 두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약 4mm의 두께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덕분에 직접 시공했을 때 공간의 가치가 올라가고, 대접받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일반 가정 집 화장실 뿐만 아니라 카페 등에서도 포인트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리뉴월타일
사이즈 스펙
가로 29.4cm, 세로 29.8cm의 네모난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두께는 3.7mm로 어느 부위에 시공하든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육각형의 헥사 모양이 서로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또한 중간 중간 금장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최상급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붙이는 방법
- 화장실 붙이는 타일을 붙이고자 하는 벽면을 잘 닦아준다.
- 면적을 측정하며 타일 수량을 측정한다.
- 커터칼이나 가위 등을 이용하여 재단한다. 주로 커터칼을 이용한다.
- 타일 뒷면의 이형지를 떼어낸다
- 타일을 부착한다. 특히 타일을 이어붙일 때 사이의 틈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밀착시킨다.
관리 방법
-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써준다.
- 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가로, 세로 각각 20c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표면 청소시 중성세제 또는 클린액을 이용해 부드러운 재질로 닦아준다.
시공 적용 가능 공간
가장 대표적으로는 화장실 붙이는 타일로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시공 부위에 특별히 큰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한다면 천장이나 기타 기둥 또는 벽에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샤워 부스처럼 대량의 물이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은 피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붙이는 타일이 바로 떨어지지는 않으나 오랜 시간이 지났을 경우 접착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 주방이나 부엌 처럼 소량의 물이 튀는 공간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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