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바닥재
일반적으로 고급스러운 집 인테리어나 미술관 같은 공간을 꾸미기 위해서는 포세린 타일 바닥재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정석처럼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네랄마루라는 신소재 바닥재가 등장하면서 이를 모두 해결해주고 있기에, 이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미네랄마루
미네랄마루라는 바닥재는 포세린 타일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천연 광물이라는 신소재로 생산되어 포세린 타일 보다도 더욱 우수한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로 인해 실제로 찾는 분들과 구매하는 고객들이 굉장히 많으며, 만족감 역시 높은 상황입니다.
천연 광물이란
흔히들 생각하는 미네랄이 바로 천연 광물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네스트에서는 특허출원 기술력을 통하여 천연 광물을 활용해 자재를 생산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네랄마루 특장점
지금부터는 포세린 타일 대신 왜 해당 바닥재를 활용해야 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초고강도 표면 AC4-5등급
- 방수
- 방충
- 방화
- 국내 최고 등급 미끄럼 저항성, P5
- 뛰어난 열전도율 및 축열성
- PVC 미포함
- 원적외선 방출
- 음이온 방출
위의 내용 중에서 포세린 타일과 특히 비교해볼 부분은 바로 초고강도 표면, 방수, 그리고 최고 등급 미끄럼 저항성입니다. 타일 종류 같은 바닥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장점들이기 때문에 특히 주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과정
지금부터는 포세린 타일이 아닌, 미네라람루 바닥재로 시공하는 과정을 함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현장에서 사용한 모델 같은 경우에는 NM1002 세일트로, 핑크 베이지 톤이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해주는 모델임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바탕면 정리
우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바탕면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미네랄마루는 접착 시공으로 진행되지만, 바닥면의 평활도 역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꼼꼼하게 잡아주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만약 평활도를 제대로 맞추지 않았을 경우에는 하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더불어, 시공을 진행할 때는 강마루, 강화마루, 돌마루, 포세린 타일 모두 비슷하듯이 바닥의 함수율 체크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추후 하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공 진행
시공 자체는 접착 시공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때 강마루처럼 일반 목재 마루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신 타일용 접착제를 사용해야 하니 이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재의 재단 같은 경우에도 단순히 일반 톱날로 진행하게 된다면 자재 및 톱날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톱날은 꼭 '금강석' 톱날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완성된 모습
적절한 시공 과정과 절차를 거치게 되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깔끔한 공간 인테리어가 완성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NM 1002 세일트 모델 같은 경우에는 핑크 베이지 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간 자체를 포근하고 따사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는 특징을 보유합니다. 덕분에 제대로 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방수성을 지녔을까
실제로 최근에는 어느 한 장소에서 건물의 설비가 잘못되어 침수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공간은 벽난로, 소품, 가구 등을 모두 새로 교체해야 했지만, 미네랄마루는 문제가 없어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만큼 방수성이 뛰어납니다.
마치며
소중한 우리 집을 보다 고급스럽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바람입니다. 이를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포세린 타일 같은 바닥재들 보다는 미네랄마루로 시공하는 것이 더욱 유용하니, 잘 참고하셔서 꼭 멋진 인테리어 완성하기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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