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바닥재 돌마루 spc마루 뭐가 좋길래

전원주택 바닥재 돌마루 spc마루

요즘에는 주거 환경의 다양성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아파트라는 주거환경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공간을 중요시하면서 전원주택 등으로 이사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 보통 리모델링을 하게 되는데 전원주택 바닥재로 돌마루 spc마루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과연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주택 바닥재 돌마루 spc마루

 

개요

전원주택 바닥재 돌마루 spc마루가 왜 인기가 있고, 많이들 시공을 하는지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면 몇 가지가 바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 건 바로 열전도효율 부분입니다. 돌마루 spc마루는 기본적으로 일반 목재 마루인 강마루나 강화마루보다도 열전도율이 높기 때문에 난방비를 절감하고,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비가 왜 이유가 될까

모든 전원주택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전원주택들은 일반 LPG 등을 사용합니다. 즉,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난방 등을 했을 때 가스비가 어마어마하게 소요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난방 효율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외의 특장점은

전원주택 바닥재로 돌마루 spc마루를 선택하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특장점에 대해서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마루 / 강화마루 대비 3배 이상 높은 에너지 효율
• 냉동식품 등을 떨어뜨려도 패이지 않는 높은 강도 및 내구성
• 100% 방수 가능
• 돌가루를 주성분으로 뛰어난 내구성 및 내충격성
• 타 목재 마루와 다르게 자재 자체의 악취 등이 없음
•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시공 방식으로 유해물질 걱정 없음
• 네스트 돌마루 spc마루는 특히 재생원료가 아닌, 신재료를 이용해서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이 뛰어나고 인체에 무해함

 

 

돌마루 spc마루 시공 방법

 

평활도 맞추기

전원주택 바닥재 뿐만 아니라 어느 장소에 돌마루 spc마루를 시공하든 평활도를 맞추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 때 '장판 시공' 기준에 맞춰서 평활도 맞업을 해주셔야 하며, 바닥면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하지 않도록 진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방 벽면에서 약 5mm 떼고 시공

바닥재로 돌마루 spc마루를 시공할 때는 벽면에서 5mm 정도의 여유 공간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이는 열로 인한 극소량의 팽창을 커버해주는 공간이기 때문에 해당 시공방법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 때 띄워놓은 5mm는 돌마루를 모두 시공한 이후 걸레받이로 덮어서 가려주시면 됩니다.

 

돌마루 spc마루 '클릭 시공'

본격적으로 돌마루 spc마루를 시공할 때는 서로의 단면을 끼워맞추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 열은 옆면끼리만 끼워맞추면 되기 때문에 쉽습니다. 단, 두 번째 열부터는 옆면과 아랫면을 모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옆면을 먼저 맞춰주신 후, 자재를 약 30도 정도로 들어 고무망치 등으로 톡톡 치며 아랫면을 끼워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주의할점

전원주택 바닥재 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에도 돌마루 spc마루를 시공할 때는 실리콘 등으로 고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추후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굳이 고정을 따로 해주지 않더라도 자재 자체가 튼튼하고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습니다.

 

 

실제 시공 사례

 

위치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전원주택 바닥재 돌마루 spc마루 시공 현장은 바로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 공간이기 때문에 자세한 주소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최근에는 이런식으로 집을 인테리어 할 때 돌마루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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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구조

집의 구조는 모두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거실과 작은방이 1개씩 있고, 2층에는 거실, 주방, 작은방 1개 및 큰 방이 1개 있습니다. 3층은 옥탑방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넓은 공간에 모두 네스트 돌마루 spc마루가 시공되었습니다. 특히 네스트는 이미 국내에서 5년 가량 기술력과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최근에 해당 자재를 취급하기 시작한 대기업 보다도 훨씬 뛰어난 성능과 기능성,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용 된 자재

 

모델

돌마루 마루형 'NF-25 큰솔' 모델이 이번 시공 사례에 이용되었습니다. 흔히들 돌마루라고 하면 돌의 투박한 모습이나 매끈한 면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네스트에서는 마루형이라는 형태를 추가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형태에는 5개의 모델이 있는데 각각 나뭇결의 질감이 확실하게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밟았을 때도 나무로 되어 있는 마루를 밟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고, 시각적으로도 목재 바닥재의 느낌이 듭니다.

 

사이즈

전원주택 바닥재로 들어간 마루형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과 모델에 상관 없이 너비 152mm, 길이 1220mm에 두께 6T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길이가 길기 때문에 일반적인 목재 마루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세련미가 느껴지는 형태의 돌마루 spc마루를 찾는다면 '타일형'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자재는 너비 305mm, 길이 610mm, 두께 6T로 직사각형 형태를 띄고 있으며, 굉장히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마루 spc마루와 강마루 강화마루 비교

 

강마루 강화마루

사실상 최근에는 강마루 강화마루의 장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나마 목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장점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썩고, 수축으로 인해 바닥이 들리고, 냉동식품 뿐만 아니라 아기 장난감을 떨어뜨려도 패이고, 불에 약한 등의 너무나 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가격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비용도 돌마루 spc마루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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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 spc마루

강마루 강화마루가 보유하고 있는 자재의 수축이나 팽창성, 방수 등 여러가지 단점들을 모두 보완한 자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에너지효율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특히 LPG 등을 사용하는 전원주택 바닥재로는 비용 절감을 위해 돌마루 spc마루가 훨씬 인기가 많습니다.

 

 

최종 정리

 

돌마루 spc마루는 정말 좋을까

사실상 해당 부분에 대한 내용은 시험성적서나 일반적인 특징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명확한 근거라고 한다면 대기업에서 돌마루 spc마루를 취급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해당 자재가 기존 강마루 강화마루에 비해 장점이 많고, 훨씬 뛰어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아무 돌마루나 선택해도 될까

돌마루 spc마루를 선택할 때는 당연히 기술력과 경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대기업은 길어야 1년, 일반적인 중소기업도 1~2년 정도가 고작입니다. 하지만 네스트는 5년 이상 해당 자재를 취급하며 기술을 발전시키고,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품질과 성능 면에서는 네스트를 따라올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경우는 질감을 구현한 게 아니라 그저 필름에 프린트해서 입혀놓았을 뿐이지만, 네스트 돌마루는 해당 부분을 아예 엠보로 구현해놓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표면보호층도 두껍기 때문에 더 큰 강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실제 사용감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https://nest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09&cate_no=78&display_group=2 

[NF-25(큰솔)] 6T SPC마루 - 네스트 돌마루(1.50㎡ = 약 0.45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