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인테리어 셀프 도전 어렵지 않은 자재

부엌 인테리어 셀프

요즘에는 인테리어 자체에 대한 관심과 정보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예전보다도 훨씬 많은 분들이 전문가에게 부탁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하나의 추세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큰 면적을 진행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작은 부엌이나 욕실에 도전하는데, 오늘은 그런 부분에 적용해보면 좋을 자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엌 인테리어 셀프

 

개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처음에는 공간이 넓지 않은 부엌 인테리어를 셀프로 도전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벽면에 시공되어 있는 타일을 다 뜯고, 새로 미장을 하고, 다시 붙이는 것은 웬만큼 공부하고, 실습을 해본 분들이 아니라면 면적이 적어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뉴월의 '타일스티커'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디자인

위와 같은 디자인들은 사실상 첫 도전자 분들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감성이나, 깔끔한 부엌 인테리어를 셀프로 하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이유를 하나하나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뉴월 타일스티커

 

타일스티커란

아마 타일스티커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풀어 말하면 '붙이는 타일'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타일 모양을 가지고 있는 얇은 제품을 스티커처럼 기존 벽 위에 간단하게 붙이는 것입니다.

 

추천하는 이유

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누구나 할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으면서, 셀프로 할 수 있고, 완성도도 높기 때문입니다. 위에 보여드리는 사진 역시 저희 타일스티커 RTS-502 하엘린 베이지로 연출한 부엌입니다. 특히 베이지 색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화이트와 베이지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는 해당 모델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TS-502 하엘린 베이지

 

RTS-501 하엘린 베이지

이번에 부엌 인테리어 셀프 자재로 말씀드리는 RTS-502 하엘린 베이지는 작은 직사각형 형태를 띄는 패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벽면에 부착했을 때 위압감이나 답답함이 드는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같은 패턴에 다른 색상은 없을까

RTS-501 하엘린 그레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베이지와는 다르게 약간 차가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해 보여야 하는 식당의 일부 벽면이나, 세탁실 등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부엌 인테리어 자재로도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패턴의 다양한 색상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잠시 후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 방법

•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설치할 면적을 잘 닦아주는 것입니다.
• 설치할 면적을 측정하여 타일 수량을 계산합니다.
• 커터칼과 자 또는 가위를 이용해서 첫 타일을 재단하며, 이 때 줄눈은 남겨놓아야합니다.
• 설치는 면적의 모서리부터 진행하는 것이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타일의 수평을 맞춘 다음 뒷면에 부착되어 있는 이형지를 탈착한 후 벽에 부착합니다.
• 타일을 모양대로 부착하며, 이 때는 줄눈을 겹쳐서 부착해야 간격이 벌어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위의 순서대로 진행해주셔야 완성도 높은 부엌 인테리어를 셀프로 완성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디자인들

 

12가지 모델

부엌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욕실 리모델링에도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리뉴월 타일스티커는 총 12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턴과 컬러가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취향에 맞춰서 구매하실 수 있고, 상세페이지를 보신다면 보다 확실한 인테리어 모습을 만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st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26&cate_no=93&display_gro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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